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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인가?

WEMADE : 우리가 만든다.

그렇다면, 위메이드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이고 싶은가? 



월드챔피언십을 YouTube로 시청하며 느낀 인상은 단순했다.
이번 행사는 순수한 e스포츠 이벤트라기보다는, G-WEMIX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처럼 보였다.


게임대회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게임 코인이 결과적으로는 합법이 아닌 대한민국이 우승하는 것은, 대회 숨은 취지에 반하는 결과일지도 모른다.

특히 캐릭터 세팅과 경기 구조는 결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했다.


참가자들의 노력과 별개로, 일부 운영 요소가 공정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향후에는 기준과 의도가 보다 명확히 공개되기를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했다.
그 노력과 헌신은 평가와 별개로 존중 받아야 한다.



위메이드 산하 위믹스 재단 김석환 대표가 지난 2025년의 비약적인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위믹스 생태계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의 ‘최후 승자’로 굳어지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장의 일등 공신으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과 ‘ROM’이 꼽혔다. 

특히 지난해 10월 런칭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은 트래픽 견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최근 기사 흐름을 보면, 2024년 박관호 의장의 경영 복귀 이후 주요 메시지는

스테이블코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 네트워크 등 디지털 자산 전략에 집중되어 있다.
게임의 미래 비전 자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간혹, 위메이드가 게임 관련 기사로 실려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미래에 대한 언급은 없다"


기업의 전략적 전환은 경영 판단의 영역이다.
다만, 오랜 시간 게임을 지지해온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핵심 콘텐츠의 장기적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설명 역시 충분히 병행되기를 기대한다.


"잡은 물고기는 밥을 주지 않는다"

"고인물은 썩지 않는다, 다만 과금 할 뿐이다"


기업의 생존과 확장은 당연한 목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게임이라는 출발점이 수단으로만 소비되지 않기를 바란다.
창작과 신뢰라는 가치가 함께 유지되기를 기대한다.


처절한 적자생존의 논리만 강요 당하는 오늘이다.


by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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